감다살브랜드 오클리 플레시+워프 플레시워프 출시! 오클리운동화 오클리직구 오클리선글라스
요즘 진자 감다살 브랜드중하나 오클리
오클리 대표 운동화중하나인 플레시의 한정판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오클리(Oakley) 팩토리 팀의 더욱 실험적이고 진화된 실루엣!!!
그 이름은 Flesh Warp(플레시 워프)!
원래 오클리는 스포츠 고글, 액션 스포츠 기어 브랜드로 익숙했죠.
하지만 최근 몇 년, Y2K 열풍과 맞물려 과감한 디자인의 스니커 ‘플레시’가 역주행급 인기를 얻기 시작했어요.
이 시리즈는 과거 오클리에서 선보였던 2000년대의 독특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브레인 데드(Brain Dead)와의 협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묘하게 예쁜'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운동화에서는 볼 수 없는 굴곡진 라인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 메시의 조합이 돋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Flesh Warp 컬렉션은 무려 6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었어요.
올블랙의 미니멀 무드
화이트 컬러의 미래적인 느낌
텍스처가 살아있는 베이지-네이비
와인-브라운 조합의 따뜻한 빈티지 감성
스플릿 디자인의 블랙-화이트 버전
그리고 마치 외계 생물체처럼 독특한 그레이 패턴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루엣 자체가 더 날렵하게, 더 유기적인 곡선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Flesh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에 ‘착 감기는’ 구조적 곡선이 특징입니다.
착용감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발을 푹 감싸는 인서트 구조 덕분에, 말 그대로 '워프'된 듯한 피팅감을 자랑합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루엣 자체가 더 날렵하게, 더 유기적인 곡선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Flesh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에 ‘착 감기는’ 구조적 곡선이 특징입니다.
착용감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발을 푹 감싸는 인서트 구조 덕분에, 말 그대로 '워프'된 듯한 피팅감을 자랑합니다.
앞으로도 Flesh 라인은 계속해서 진화할 예정이라고 하니,
지금 이 시리즈를 눈여겨봐두는 것도 좋겠죠?
이번 Warp 버전은 단순한 리바이벌이 아니라,
오클리의 디자인 야심이 제대로 담긴 시리즈입니다.
혹시라도 아직 Flesh 시리즈를 한 번도 안 신어보셨다면,
이번 Warp로 입문해보시는 건 어떠세용?
대신 선착순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