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Corteiz, "Honey Blacks" 스니커와 함께 드랍한 새로운 어패럴 컬렉션
스트릿웨어 씬을 뒤흔드는 브랜드, Corteiz(코르테이즈) 가 또 한 번 제대로 한 방 터트렸습니다. 이번에는 뉴욕 한복판에서 한정 수량만 나눠줬던 전설의 스니커, Nike Air Max 95 “Honey Blacks” 에 이어,
바로 그 감성을 이어가는 스페셜 어패럴 컬렉션까지 공개했어요!
지난 주말, Corteiz는 뉴욕 시티에서 깜짝 방문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정말 극소수의 팬들에게만 ‘Honey Blacks’ 스니커를 선물했죠.
(이걸 받으신 분들은 로또 맞은 기분이었을 듯합니다...나는./.?)
이번 컬렉션은 말 그대로 "Honey Blacks" 무드를 그대로 입은 듯한 느낌이에요.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디테일에 골드 톤을 섬세하게 녹여냈습니다. 강렬하지만 고급스럽게, 스포티하지만 세련되게 !
Corteiz 특유의 '거리의 럭셔리' 감성을 제대로 담아낸 것이죠.
특히나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어패럴들이 스니커즈와 완벽한 매칭을 이룬다는 것! 재킷, 후드, 조거팬츠 등 라인업이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서, "오늘 뭐 입지?" 고민할 필요 없이 통짜로 코디가 완성됩니다. (진심, 이걸로 올봄 스트릿 룩 세팅 완료해도 됩니다.)
Corteiz는 늘 독특한 드랍 방식과 한정 수량 전략으로
전 세계 스트릿 키즈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잖아요?
이번 Honey Blacks 컬렉션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이번 드랍은 단순히 의류가 아니라, 팬들에게 ‘Honey Blacks’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연장선이기도 해요.
Corteiz의 세계관을 함께 입고, 신는 거죠. 뭔가 '나만 아는 느낌'에 푹 빠질 준비 되셨나요?
여러분은 이번 빅콜라보 제품인 Honey Blacks 컬렉션,
입어보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