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운동화로 제격! 뉴발란스 990v6 갬성 컬러 출시 , 뉴발해외직구 정보 공유드립니다.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990 시리즈,

그중에서도 최신 버전인 990v6가 이번엔 테디 샌티스의 손길을 더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뉴욕 기반의 브랜드 Aimé Leon Dore의 설립자이자 현재 뉴발란스 Made in USA 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인 테디 샌티스는 매 시즌마다 감도 높은 컬러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스니커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번엔 무려 두 가지 컬러웨이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감각적인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발란스를 좋아하신다면, 이번 릴리즈는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990v6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뉴발란스 990 시리즈의 여섯 번째 진화형입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기능성과 착용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죠.

특히 FuelCell 미드솔을 채택해, 쿠셔닝은 물론 반응성까지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데일리 운동화로도 좋고, 라이프스타일 웨어에도 잘 어울려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네이비 × 그레이 × 화이트

클래식한 NB 컬러 구성을 연상케 하는 조합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해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두 컬러 모두 뉴발란스 ‘Made in USA’ 라인에서 제작되어, 품질과 마감도 역시 훌륭합니다.

 

 

 

올리브 × 아이보리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지닌 이 컬러웨이는 뉴발란스 특유의 빈티지 감성과 테디 샌티스만의 미니멀한 미학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웃도어 감성을 담은 컬러 배합이어서, 간절기 룩이나 빈티지 룩에 찰떡입니다.

 

 

990v6는 애슬레저룩뿐만 아니라, 슬랙스나 데님에도 잘 어울려 포멀한 무드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테디 샌티스의 감성이 담긴 컬러 조합 덕분에, 그냥 신기만 해도 스타일 완성!

운동화 하나로 룩의 무드를 바꾸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 같은 계절, 활용도 최고입니다.

테디 샌티스가 만든 990v6는 단순한 운동화를 넘어선 '감성 아이템'입니다.

두 가지 컬러웨이 모두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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