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감성 가득! ‘SWIRLY S CHAIN STERLING SILVER’와 이니셜 선택의 매력까지 #스투시악세사리
스트릿 패션 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스투시(STÜSSY)죠.
이번 시즌, 스투시가 색다른 시도를 선보였어요. 바로 스투시 고유의 감성을 담은 커스텀 서체,
일명 스투시글씨체로 제작된 실버 체인 목걸이를 공개한 건데요.
이름부터 힙한 SWIRLY S CHAIN STERLING SILVER, 들어보셨나요?
스투시는 늘 독창적인 그래픽과 로고로 자신들만의 색을 드러내는 브랜드예요. 그런 스투시가 이번에는 아예 글씨체 자체를 브랜드화했어요.
이번 제품에 사용된 글씨는 기존 스투시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SWIRLY’한 곡선형 디자인인데요, 마치 누가 손글씨로 휘갈긴 듯하면서도 정교하게 정제된 느낌이에요.
한마디로 스트릿 무드에 예술 감성을 얹은 서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제품은 스털링 실버(92.5% 순은)로 만들어졌고, 기본적으로 존재감 있는 S 로고 펜던트가 메인 포인트예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제는 본인의 이니셜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버전까지 나왔다는 사실!
자기 이름의 첫 글자나, 누군가와의 의미 있는 이니셜을 담아
착용하면 그 자체로 패션도 되고, 의미도 되는 액세서리가 되는 거예요.
(가격은.. 실버가격이...)
체인 목걸이는 그냥 봐도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해요. 볼드한 실버 체인에 그래픽적인 이니셜 펜던트가 더해져,
기본 티셔츠 하나만 입고 이 목걸이 하나 툭 걸쳐도 힙한 룩 완성!
게다가 남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유니섹스 디자인이라 커플템,
친구끼리 우정템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혹시 아직 커플은 아니더라도... "나 먼저 사서 보여주면 알아서 따라오겠지" 싶은 그런 느낌? 괜찮은 전략입니다.
요즘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잖아요.
이런 맞춤형 아이템, 게다가 스투시의 감성까지 담겼다면 욕심날 수밖에 없죠.
여러분은 이 제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고른다면 어떤 이니셜로 해보고 싶으세요?
댓글로도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