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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시만 진짜 감다살 미친 콜랍

ㅜㅜㅜㅜㅜㅜ

사고싶다앙아~~!!!

지나가다 봐버린 스투시 비츠 콜랍

진짜 제것인것만같아요?







스투시와 비츠가 함께 만든 이 제품은 기존 Beats Studio Pro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완전히 다르게 풀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블랙과 크림의 조합입니다.

헤드밴드는 매트한 블랙으로 정리하고 이어쿠션은 살짝 누렇게(?) 빠진 아이보리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흔한 블랙 헤드폰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튀는 컬러도 아니라 스트리트룩에 정말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특히 이 크림 컬러가 꽤 재미있습니다.

스투시는 1990년대 개인용 전자제품과 우레탄 스케이트보드 휠,

서프보드를 만들 때 사용되던 레진과 파이버글라스 같은 소재에서 디자인 영감을 가져왔습니다.







디테일을 보면 더 예쁩니다??!!

블랙 헤드밴드 위에는 STÜSSY 레터링을 크게 넣었는데 컬러 대비를 강하게 주지 않아

가까이에서 봤을 때 은근하게 드러납니다.

반대로 이어쿠션 안쪽에는 스투시를 대표하는 SS-Link 로고가 들어갑니다.

겉에서는 Beats의 ‘b’ 로고가 보이고, 안쪽에는 스투시 로고가 숨어 있는 방식인데요.

개인적으로 협업 제품은 이런 정도의 로고 플레이가 가장 좋습니다.

브랜드 두 개 만났다고 온몸으로 소리치지 않는데도 누가 봐도 일반 모델과는 다릅니다.

디자인만 바뀐 제품도 아닙니다.

기본이 되는 Beats Studio Pro 자체가 현재도 꽤 탄탄한 오버이어 헤드폰입니다.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과 동적 머리 추적 기능을 지원하고

최대 40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USB-C를 통한 무손실 오디오도 지원합니다.









애플 제품만을 위한 헤드폰처럼 보이지만 Apple과 Android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무게도 약 260g으로 오버이어 헤드폰 중에서 지나치게

무거운 편은 아니라서 출퇴근이나 여행처럼 오래 착용하는 상황에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패션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블랙 재킷이나 후디에 걸면 자연스럽게 스트리트 무드가 살아나고,

화이트 티셔츠처럼 아주 기본적인 옷에 매치해도 크림 이어쿠션이 포인트가 됩니다.

요즘처럼 헤드폰을 아예 목에 걸고 스타일링하는 경우가 많다면 일반 Beats보다 확실히 재미있는 선택입니다.

 

 

 

 

 

 

 

사실 요 제품은 원래 2023년 12월 15일 글로벌 출시된 한정 협업 모델입니다.

당시 공식 가격은 349.99달러였습니다.

스투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챕터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됐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순히 최신 헤드폰을 찾는다는 느낌보다

스투시 컬렉터 아이템이나 패션용 헤드폰을 찾는 분들에게 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자체만 놓고 보면 Beats Studio Pro의 다른 컬러도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블랙과 크림 조합은 스투시 협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확실합니다.

 

 

요건 가끔 편집샵에 풀리니 찾으시면 구매 고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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