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크록스 | 시몬 로샤 크록스 협업 출시, 아이유 크록스 느낌 제대로 나는 발레리나 플랫폼 사이즈 추천 | 크록스 시몬로샤 구매후기


 

 

 

 

요즘 찐 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아이유 신고나온 크록스보셨냐며

솔직히 그거 어떻게 신고 걷는지 의심될만큼

박통 돌맹이던뎈ㅋㅋㅋ

근데요

이게?

요즘 유행이래요

나는 밤틴줄알았는데

아니었움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시몬 로샤(Simone Rocha) x 크록스(Crocs) 다섯 번째 챕터는

발레리나 플랫폼(Ballerina Platform)과 소호 샌들(Soho Sandal)로 구성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크록스의 편안함에 시몬 로샤 특유의 진주, 크리스털, 플라워 장식을 제대로 얹은 컬렉션입니다.

그냥 편한 신발이 아니라, “나 오늘 발끝까지 신경 썼습니다”라고 조용히 말하는 신발입니다.

물론 굽이 8.9cm라 조용히 말해도 존재감은 꽤 큽니다.

시몬 로샤는 로맨틱하면서도 살짝 펑키한 무드를 잘 풀어내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진주, 크리스털, 리본, 플라워 같은 장식적인 요소를 자주 사용하지만,

너무 얌전하거나 뻔하게 예쁘지만은 않습니다. 공주풍인데 어딘가 반항적이고,

사랑스러운데 묘하게 쿨한 느낌이 있습니다.

 

 

 

 

 

 

 

크록스는 원래 편안함과 실용성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가볍고, 신고 벗기 편하고, 일상에서 막 신기 좋은 신발이죠.

그런데 여기에 시몬 로샤의 진주와 크리스털이 올라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마트 갈 때 신는 크록스가 아니라, 패션위크 끝나고 마트 가는 사람의 크록스가 됩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발레리나 플랫폼입니다.

이름처럼 발레코어 무드가 강하게 느껴지고, 두툼한 플랫폼 굽과 장식적인 디테일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약 8.9cm 스컬프처 솔이 적용되어 키높이 효과도 확실하고, 옆에서 봤을 때 실루엣이 꽤 과감합니다.

 

 

 

 

 

 

발레리나 플랫폼은 핑크 카멜에스프레소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핑크 카멜은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에스프레소는 조금 더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입니다.

보우 엠보싱과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서 발레슈즈 같은 로맨틱함을 살리면서도,

플랫폼 굽 덕분에 마냥 여리여리하지만은 않습니다.

 

 

 

 

 

함께 공개된 소호 샌들은 오픈토 스타일이라 여름 시즌에 더 잘 어울립니다.

컬러는 제이드, 차이,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등 스트랩과 솔 부분에

펄, 크리스털, 플라워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제이드 컬러는 산뜻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강합니다.

봄여름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신기 좋고, 밝은 원피스나 데님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차이 컬러는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베이지 계열이라 부담이 덜합니다.

장식은 화려하지만 컬러가 부드러워서 데일리룩에 섞기 좋습니다.

 

 

 

 

 

블랙 컬러는 가장 시크합니다. 진주와 크리스털 장식이 들어갔지만 전체적인 톤이 차분해서,

원피스는 물론 와이드 팬츠나 슬랙스와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화려한데 튀기 싫다” 싶은 분들에게는 블랙이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요번 제품들은 사실 어떤색을 하더라도 튀긴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착용한 크록스가 화제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크록스라는 익숙한 아이템인데, 시몬 로샤 협업 특유의 진주 장식이

더해지면서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편한 신발인데 화면에서는 하나의 스타일 포인트처럼 보이는 것이죠.

 

 

 

 

 

 

 

 

이번 시몬 로샤 x 크록스 컬렉션은 매 시즌 완판으로 이어지는 협업 라인의 연장선입니다.

왜냐? 일단 아이유가 신었기때문이죠ㅋㅋㅋㅋㅋ

21세기 대군부인 보면 진짜 시강 그자체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록스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도 디자이너 슈즈처럼

보이는 장식성과 실루엣을 더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크록스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

네네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번 컬렉션은 크록스가 더 이상 단순한 편한 신발에 머물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보여줍니다.

발레코어, 펄 장식, 플랫폼 굽, 디자이너 협업, 셀럽 착용 이슈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시몬 로샤 x 크록스는 편한데 예쁘고,

예쁜데 독특하고, 독특한데 또 이상하게 신고 싶어지는 신발입니다.

 

 

 

이게 말입니다?

처음 보면 “이게 뭐야?” 싶고,

두 번째 보면 “근데 예쁘네?” 싶고,

세 번째 보면 사이즈 찾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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