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é Leon Dore x 뉴발란스 860v2 협업 공개! 갬성그자체 핑크슈즈 출시 #뉴발란스운동화 #뉴발 #Aimé


 

요즘 가장 힙한 컬래버레이션을 꼽자면, 뉴욕의 갬성 브랜드 Aimé Leon Dore(A.L.D)와

퍼포먼스 아이콘 New Balance의 조합을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드디어, 그들이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860v2 모델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운동화 시리즈를 티징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소장 욕구 폭발하는 디자인,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기본 베이스는 뉴발란스의 860v2,

2000년대 중후반 러닝화 특유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한 이 모델은 이미 빈티지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운동화입니다.

A.L.D는 이번에도 특유의 미니멀하고 따뜻한 색감 감성을 더해 860v2를 다시금 ‘패션템’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두 가지 컬러 조합!!

핫핑크 & 실버 조합: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웨이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 주기 딱 좋습니다.

블랙 & 라임 그린 조합: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 스트리트 무드에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두 가지 모델 모두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완성되어 있고,

실제 착용샷에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넘쳐납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 룩북에서는

A.L.D 특유의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 메쉬 탑, 리넨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이 제안되었는데요.

특히 핑크 컬러 860v2는 네이비 팬츠와 흰 셔츠의 미니멀한 조합에도 찰떡처럼 어울려

누가 봐도 ‘꾸안꾸 끝판왕’ 느낌을 줍니다.

반면, 블랙/그린 모델은 보다 스포티하고 스트리트한 무드로 연출되며

레트로 러닝화의 정체성을 확실히 살려줍니다.

이제는 단순한 ‘콜라보’를 넘어 브랜드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정점에 도달한 듯한 이번 협업

매 시즌 기대감을 높이는 이 조합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번 리셀 대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860v2 모델은 착용자 중심의 기능성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잡은 모델로,

운동화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키 아이템’이 될 전망입니다.

 

 

출시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미정이지만, 벌써부터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사전 예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하니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레이더에 올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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