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운동화 추천, 살로몬 RX-ENRO UCHI 출시, 살로몬 직구 후기


 

살로몬이 일본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슈즈,

RX-ENRO UCHI를 공개했습니다.

살로몬 하면 보통 트레일 러닝화나 아웃도어 슈즈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번 모델은 산을 오르는 신발이라기보다,

산을 다녀온 뒤 조용한 정원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쉬고 싶어지는 분위기의 리커버리 슈즈에 가깝습니다.

올 여름은 매쉬소재의 슈즈들이 연달아 유행하고있는데요?

요것도 깔끔하니 고려해보실만합니다.

 

 

 

 

 

 

 

살로몬 RX-ENRO UCHI는 브랜드의 기능적인 DNA를 유지하면서도

일본적인 미니멀 감성을 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슬립온 형태로 간결하게 구성됐고,

끈 없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구조라 여름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번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퍼 소재입니다.

통기성이 좋아 보이는 메쉬 텍스처가 적용되어 답답함을 줄여주고,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는 구조로 완성됐습니다.

여름철에는 아무리 예쁜 신발도 발이 답답하면 손이 잘 안 가는데요.

RX-ENRO UCHI는 가볍고 시원한 착화감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장시간 이동이 많은 날에도 부담이 적어 보입니다.

 

 

 

 

컬러감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브라운과 카키가 섞인 듯한 자연스러운 톤은 일본 정원의 흙, 나무, 이끼, 돌을 떠올리게 합니다.

과한 색감 없이 차분하게 정리된 덕분에 린넨 팬츠, 와이드 팬츠, 나일론 팬츠, 이지웨어와 모두 잘 어울립니다.

특히 이미지처럼 아이보리나 베이지 계열의 여유로운 옷차림과 매치하면

신발 자체가 튀기보다는 전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살로몬이라는 브랜드의 장점은 기능성과 디자인의 균형에 있습니다.

원래 살로몬은 트레일 러닝과 아웃도어 환경에서 강한 존재감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아웃솔은 너무 얇지 않고 안정적인 형태로 설계되어 데일리 착용에 적합해 보입니다.

일반적인 슬리퍼나 뮬보다 발을 더 감싸주는 구조라 외출용으로도 활용하기 좋고,

슬립온 특유의 편안함도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집 앞 카페용 같지만, 막상 신고 나가면 하루 종일 신고 돌아다닐 가능성이 높은 타입입니다.

그냥 발부터 들어가는 신발들 뭔지아시죠? 요거 완전 가능하답니다?

 

 

 

 

코디는 생각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린넨 셔츠와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여유로운 리조트룩처럼 연출할 수 있고,

나일론 쇼츠나 카고 팬츠와 함께하면 살로몬 특유의 아웃도어 감성이 살아납니다.

양말 없이 가볍게 신어도 좋고, 얇은 삭스와 함께 신으면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평소 살로몬 XT-6, ACS, RX 시리즈 같은

모델을 좋아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살로몬의 테크니컬한 느낌은 유지하면서도 훨씬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살로몬 RX-ENRO UCHI는 단순한 여름 슬립온이 아니라,

편안함과 디자인 감도를 동시에 챙긴 리커버리 라이프스타일 슈즈입니다.

일본 정원에서 영감받은 차분한 컬러와 메쉬 소재, 신고 벗기 쉬운 슬립온 구조,

그리고 살로몬 특유의 실용적인 브랜드 감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여름 남들과 조금 다른 살로몬 슈즈를 찾고 계셨다면, 이 모델은 충분히 눈여겨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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