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감 좋은 시계 추천, 프랑스 독립 시계 브랜드 셈퍼 앤 애드혹 Inopinée | 데일리 시계 추천


요즘 날씨 뷰ㅜ우우우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뭐든 기찮아 죽겠다고요

그런데 또 예쁜건많아서 뭐를 자꾸 사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미감좋은 시계 하나가져왔오요

요거 직구로만 구매가능합니다?

 

 

 

 

 

감다살 미춋다리~~~!!

요즘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라기보다 취향을 보여주는 작은 오브제에 가까워졌습니다.

스마트워치처럼 기능이 많은 제품도 좋지만,

가끔은 다이얼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하는 아날로그 시계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흔한 명품 시계와는 다른 감성 시계를 찾고 계셨다면

프랑스 독립 시계 브랜드 셈퍼 앤 애드혹(Semper & Adhuc)의 ‘Inopinée’를 살펴볼 만합니다.

처음 보면 단정하지만 자세히 볼수록 독특해서, 조용한데 존재감은 확실한 시계입니다.

 

 

 

 

 

 

 

 

셈퍼 앤 애드혹 Inopinée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숫자 대신 프랑스어 단어로 시간을 표기한 다이얼입니다.

일반적인 시계라면 1, 2, 3처럼 숫자가 배치될 자리에 ‘UNE, DEUX, TROIS’와 같은 프랑스어가 적혀 있는데요.

시간을 읽는 방식은 익숙하지만 표현은 완전히 새롭습니다.

굳이 프랑스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시계를 보다 보면 숫자 몇 개는 자연스럽게 외우게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이 독특한 시간 표기 방식은 2016년 원형 모델 ‘Instantanée’를 위해 처음 디자인됐으며,

현재는 둥근 사각형에 가까운 타원형 케이스의 Inopinée에 맞춰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각진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쿠션형 케이스는 빈티지 시계에서 볼 수 있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데요.

완전히 원형도 아니고 정사각형도 아닌 오묘한 형태라 손목에 착용했을 때 더욱 세련돼 보입니다.

작은 크기의 시계를 선호하는 분이나 액세서리처럼 가볍게 착용할 여자 시계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컬러에 따라 분위기도 크게 달라집니다.

크림색 다이얼과 레드 레터링을 조합한 모델은 오래된 프랑스 문구류처럼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느껴지고,

핑크 다이얼은 사랑스럽지만 지나치게 귀엽지 않아 데일리 시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블랙과 버건디 컬러는 한층 차분하고 클래식한 인상을 보여주는데요.

브라운이나 블랙 가죽 스트랩과 매치하면 셔츠, 니트, 재킷은 물론이고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시계 하나만 바꿨는데 옷장 전체가 조금 더 감각적으로 보이는 착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셈퍼 앤 애드혹의 또 다른 매력은 개인화 서비스입니다.

다이얼 컬러를 다르게 선택하거나 시간 표기에 사용되는 언어와

디자인의 영감을 변경해 자신만의 시계를 구성할 수 있는데요.

누구나 착용하는 대중적인 시계보다 개인의 취향이 담긴 제품을 선호하는 최근 흐름과도 잘 맞습니다.

같은 Inopinée 모델이라도 색상과 레터링에 따라

전혀 다른 시계처럼 보이기 때문에 커플 시계나 특별한 기념일 선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 미감 좋은 시계를 찾을 때는 브랜드 인지도만큼이나

디자인의 개성과 손목 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셈퍼 앤 애드혹 Inopinée는 프랑스 독립 시계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위트,

빈티지한 케이스 디자인을 한 번에 담은 모델입니다.

조용히 시간을 알려주면서도 자꾸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시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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