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T x adidas, 말의 해를 기념한 데일리 운동화 추천 |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 아디다스 해외직구
요즘 왜이렇게 아디다스 열일하죠오~!!!
아디다스가 이번에 또 귀염진 콜라보를 발표했습니다.
요즘 솔직히 데일리 운동화들 보면 아오 “또 그 맛이네…” 싶은 드랍 많잖아요.
근데 이번 CLOT x adidas 협업은 딱 보자마자 느낌 옵니다.
아, 이건 좀 다르다.
말의 해(Year of the Horse)를 테마로 한 이번 풋웨어 컬렉션,
단순히 띠 붙여놓고 끝낸 게 아니라 소재랑 무드로 제대로 풀어낸 타입이에요.

이번 모델에서 제일 먼저 눈에 꽂히는 건 단연 헤어리한 송치 텍스처.
브라운, 아이보리 톤에 자연스러운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사진으로 봐도 “실물 미쳤다” 소리 나올 각입니다.
요즘 깔끔한 스니커만 보다가
이런 질감 있는 신발 보면 괜히 더 갖고 싶어지는 거… 다들 알죠?

실루엣도 참 재밌어요!
아디다스 삼바 계열의 클래식한 상부에 에스파드리유 느낌의 아웃솔을 더해서,
✔️ 스니커 같기도 하고
✔️ 로퍼 같기도 하고
✔️ 근데 또 그냥 CLOT 느낌
바지 핏만 잘 맞추면 데님, 슬랙스, 롱스커트까지 다 소화 가능할 타입이라
“신발 하나로 룩 완성” 좋아하는 분들한테 꽤 먹힐 듯합니다.

CLOT 협업이 항상 좋은 이유가 이거죠.
그냥 예쁜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스토리가 있음.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에너지, 움직임, 도약 같은 키워드를
소재, 컬러, 구조로 풀어내서
괜히 의미 찾아보게 만드는 스타일
신발인데 괜히 문화 콘텐츠 보는 느낌 들면… 그건 잘 만든 겁니다.

남들 다 신는 삼바 말고 다른 거 찾는 분 (이유 없이 끌리면 이미 끝 사야함)
이번 CLOT x adidas Year of the Horse는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도 존재감 하나는 확실한 드롭이에요.
요즘 신발 뭐 신어야 할지 애매했다면, 이건 한 번쯤 저장해둘 만합니다. 🐎🔥
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