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러닝화 추천 | 데일리 운동화 추천 | 나이키 ACG 차모 카모 컬렉션 출시, UTMB 앞두고 공개된 트레일 러닝화 5종 | 배대지 추천
날더우면 러너들이 사악 들어가던데..ㅎ
근데 또 이번 무더위가 가시면 날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미리미리대비하면 좋을테다~~!
다들 미리 대비하시라
러닝화!!!!

나이키 ACG가 프랑스 알프스의 풍경을 그대로 입힌 새로운 트레일 러닝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컬렉션 이름은 ‘차모 카모(Chamo Camo)’로,
세계적인 트레일 러닝 대회 UTMB가 열리는 샤모니와 몽블랑 지역의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카모 패턴을 얹은 수준이 아니라 실제 산악 지형의 색과 질감을
제품 디자인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끕니다.

차모 카모의 패턴은 몽블랑 일대에서 볼 수 있는 화강암과 석회암,
사암의 회색빛을 바탕으로 숲과 식물, 이끼에서 가져온 녹색 계열을 겹쳐 완성했습니다.
새벽부터 해 질 무렵까지 달라지는 산악 지형의 빛과 그림자도 컬러에 반영했는데요.
흔히 떠올리는 강한 밀리터리 카무플라주보다 차분하고 자연스러워 트레일 러닝은
물론 고프코어 스타일의 일상 코디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산에 두고 오면 자연과 너무 잘 어우러져 한참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나이키 ACG 차모 카모 컬렉션에는 ACG 울트라플라이 트레일,
ACG 제기마 트레일, 페가수스 트레일, 와일드호스, 테라 카이거까지 총 다섯 가지 트레일 러닝화가 포함됩니다.
레이스를 위한 고성능 모델부터 장거리 러닝과 가벼운 트레일 활동에 어울리는 모델까지 폭넓게 구성돼,
디자인만 같고 성격은 서로 다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ACG 울트라플라이 트레일은 반응성이 뛰어난 ZoomX 폼과 풀 렝스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한 트레일 레이싱화입니다.
젖은 지면에서도 접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을 사용해 장거리 레이스와
기술적인 산악 코스를 고려했습니다.
빠르게 달리기 위한 성능과 차모 카모의 독특한 디자인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모델입니다.

ACG 제기마 트레일은 울트라플라이보다 편안한 쿠셔닝과 안정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춘 모델입니다.
ZoomX 폼과 Cushlon 3.0 폼을 조합해 충격 흡수와 안정성을 높였으며,
비브람 메가그립과 트랙션 러그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오프로드 지형에 대응합니다.
발 앞부분과 토박스도 비교적 여유롭게 설계돼 장거리 트레일 러닝 중 발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페가수스 트레일은 도로 러닝화의 부드러운 반응성과 트레일화의 접지력을 결합한 활용도 높은 모델입니다.
쿠셔닝이 편안하고 전족부가 넓게 설계돼 가벼운 산책과 여행,
도심과 흙길을 오가는 러닝에 두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처음 트레일 러닝화를 구매하는 분들에게도 비교적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풋웨어와 함께 차모 카모 패턴을 적용한 의류 컬렉션도 출시됩니다.
나이키 All Conditions Racing Department의 선수용 키트에는 Dri-FIT ADV 싱글렛과 레이스 쇼츠, 타이츠, 워밍업 레이어 등이 포함되며, 통기성을 강조한 Aero-FIT Radical AirFlow 소재 제품도 선보입니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트레일 탱크톱과 Solar Chase 상의, 라이너 쇼츠,
그래픽 티셔츠도 함께 구성돼 신발과 의류를 하나의 스타일로 맞출 수 있습니다.
나이키 ACG 제기마 트레일의 미국 출시 가격은 180달러로 안내됐으며, 국가별 판매 일정과 가격, 판매 제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UTMB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컬렉션인 만큼 트레일 러너뿐 아니라 나이키 ACG와 고프코어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의 관심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