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스 BEAVER 협업 트랙팬츠 공개 | 니들스 트랙팬츠 사이즈 추천 | 니들스 직구


일본 스트리트 패션과 트랙팬츠를 좋아하신다면 눈여겨볼 만한 새로운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일본 셀렉트숍 BEAVER와 니들스가 손잡고 익스클루시브 트레이닝웨어를 선보였는데요.

니들스의 대표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EAVER 특유의 캐주얼한 취향과 새로운 컬러 조합을 더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입니다.

니들스는 일본 브랜드 네펜데스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로,

클래식한 스포츠웨어와 빈티지 패션을 독특하게 재해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트랙팬츠 옆면에 들어가는 스트라이프와 나비를 형상화한 파피용 자수는

멀리서 봐도 니들스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상징적인 디테일입니다.

이번 BEAVER 협업 제품에서도 이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제품은 와이드한 실루엣의 트랙팬츠입니다. 브라운, 블랙, 그레이, 로열 블루 계열의 컬러로 구성됐으며,

각각 다른 색상의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조합해 기존 니들스 트랙팬츠와 차별화했습니다.

브라운 컬러에는 크림 계열의 스트라이프를 더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블랙 컬러에는 차콜과 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차분하고 활용도 높은 모습으로 완성했습니다.

선명한 블루 컬러는 화이트와 블루 스트라이프가 대비를 이루며 스트리트 스타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팬츠 앞면에는 니들스를 상징하는 파피용 자수가 작게 들어가 있습니다.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전달해주는 부분인데요.

화려한 그래픽보다 작은 디테일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방식이 니들스답습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니들스의 대표적인 H.D. 팬츠 실루엣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는 히자델 팬츠를 의미하며, 허벅지와 무릎 부분에 넉넉한 볼륨을 주고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독특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일자형 트랙팬츠보다 하체 실루엣이 풍성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단순한 티셔츠와

함께 입어도 스타일이 밋밋해 보이지 않습니다.

걷거나 움직일 때 팬츠 원단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면서 니들스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더욱 잘 드러납니다.

사진처럼 긴 티셔츠와 짧은 셔츠를 레이어드하거나,

베스트와 함께 매치하면 일본 스트리트 패션 특유의 자연스러운 비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의를 무리하게 화려하게 입지 않아도 팬츠 자체의 볼륨과 스트라이프가 충분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이번 BEAVER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데님 소재로 제작된 트랙팬츠입니다.

기존 니들스 트랙팬츠는 광택감이 있는 폴리에스터 저지 소재가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데님 원단에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결합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라이트 블루 데님에는 버건디와 밝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더했습니다.

빈티지 데님처럼 편안한 색감이면서도 옆선의 굵은 스트라이프 덕분에 스포티한 인상이 유지됩니다.

데님 팬츠와 트랙팬츠의 중간에 있는 듯한 디자인이라 일반 청바지가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데님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사용감도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

오래 착용할수록 원단에 미세한 변화가 생기면서 자신만의 분위기로 길들일 수 있습니다.

 

 

 

 

 

 

블랙 컬러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니들스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선택입니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셔츠처럼 기본적인 아이템만 조합해도 사이드 스트라이프와 파피용 자수가 자연스럽게 돋보입니다.

브라운 컬러는 베이지, 아이보리, 올리브와 함께 코디하면 빈티지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니들스가 가진 1970년대 스포츠웨어 감성을 가장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BEAVER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며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트리트 패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셀렉트숍입니다.

특정 유행만 빠르게 따라가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으면서도

개성이 분명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BEAVER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BEAVER의 방향성과 빈티지 스포츠웨어를 재해석하는 니들스의 브랜드 특성이 만나면서,

익숙한 트랙팬츠에 새로운 색상과 소재를 더한 컬렉션이 완성됐습니다.

니들스의 핵심적인 디자인을 지나치게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팬에게도 매력적이며,

컬러와 데님 소재를 통해 처음 니들스를 접하는 분에게도 비교적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번 니들스 BEAVER 협업 컬렉션은 단순히 로고 두 개를 붙인 협업이라기보다,

니들스의 대표 아이템을 BEAVER의 시선으로 다시 고른 컬렉션에 가깝습니다.

니들스 트랙팬츠를 이미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데님 버전이나 새로운 컬러웨이를,

처음 구매하는 분이라면 활용도가 높은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를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블로그로 돌아가기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