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올스타 LGCY OX 출시 | 백예린 컨버스 색상 | 컨버스 사이즈 추천 구매 후기
백예린 컨버스 신은것 보신분..?
여신
여어신
그자체 아니냐며
스타일 좀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은 모두 좋아하는 컨버스
아주 백만년 데일리템아니냐며ㅎㅎ
이번에 컨버스에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해서
여러분들께 슬며시 낋여왔습니다
ㅎㅎㅎㅎ

컨버스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유행이 다시 컨버스로 돌아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옷장에 하나쯤 있으면 계절이 바뀌어도, 스타일이 바뀌어도,
결국 다시 꺼내 신게 되는 그런 스니커즈가 바로 컨버스입니다.
이번 올스타 LGCY OX 역시 그런 컨버스다운 매력이 잘 살아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모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컬러입니다.
오렌지 컬러는 여름 시즌에 특히 잘 어울리는 산뜻한 포인트 컬러입니다.
너무 형광스럽게 튀는 오렌지가 아니라 빈티지한 캔버스 질감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톤이라,
데님 팬츠나 화이트 팬츠와 매치했을 때 확실히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다크 네이비 컬러는 가장 클래식한 선택지입니다.
블랙보다는 부드럽고, 일반 블루보다 차분해서 데일리 스니커즈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컨버스 특유의 흰색 스티치와 러버 토캡, 미드솔 라인이 더해지면서 레트로 무드가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샌드 컬러는 요즘 가장 활용도 높은 뉴트럴 계열입니다.
베이지, 크림, 카키, 브라운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컬러라 미니멀한 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린넨 팬츠나 쇼츠와도 잘 어울리고, 가을에는 니트와 코튼 팬츠에 맞춰 신기에도 좋습니다.

올스타 LGCY OX는 컨버스의 익숙한 로우탑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조금 더 정돈된 레거시 무드를 담은 모델입니다.
기존 올스타의 캐주얼함은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라인과 디테일은 조금 더 빈티지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3종은 레트로 컬러라는 주제에 맞게 과하게 트렌디한 요소를 넣기보다,
오래 신은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점이 매력입니다.
요즘 스니커즈 시장에서는 지나치게 화려한 디자인보다,
오래 두고 신을 수 있는 클래식 모델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타일링도 어렵지 않습니다.
오렌지 컬러는 흰 티셔츠와 연청 데님,
혹은 네이비 쇼츠와 매치하면 여름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
다크 네이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데님 셔츠, 워크 팬츠와 잘 어울리고,
샌드 컬러는 린넨 셔츠나 베이지 톤 팬츠와 함께 신으면 깔끔한 데일리룩이 완성됩니다.
이번 Converse All Star Lgcy Ox 컬렉션은 컨버스 특유의 클래식함을 좋아하지만,
기본 블랙이나 화이트 말고 조금 다른 컬러를 찾고 계셨던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여름에는 가볍게 신고, 가을에는 양말과 함께 빈티지하게 연출하기 좋아 시즌 활용도도 높은 편입니다.
클래식한 캔버스 스니커즈를 좋아하신다면, 이번 Converse All Star Lgcy Ox 3종은 충분히 체크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