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Behavior x ASICS 러플 트리밍 협업 구매하기 | 아식스 사이즈 추천 | 발레코어룩 완성
요즘은 굽낮은 운동화가 유행하더라구요?
이번에 또 콜라보의 대대대대브랜
아식스가 귀욤지기 콜라보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일릿이 뭔가 신고나올것같은 그런느낌?
한번 낋여보겠습니다
기릿!

이번 협업은 “Empty Behavior Re-Codes the ASICS Tiger Stripes With Ruffled Trimmings”라는 제목처럼, 아식스의 상징적인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아식스 스니커즈가 기능성과 러닝 헤리티지를 중심으로 사랑받았다면,
이번 모델은 여기에 러플 디테일과 패션적인 감성을 더해 한층 더 실험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컬러 조합은 블랙과 연한 핑크 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랙 베이스가 주는 시크한 느낌 위에 핑크 러플 트리밍이 더해지면서 강한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그냥 귀여운 핑크 스니커즈가 아니라,
어두운 무드 속에서 러블리한 디테일이 툭 튀어나오는 느낌이라 훨씬 더 스타일리시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아식스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따라 배치된 러플 장식입니다.
일반적인 로고 라인이 매끈하게 들어가는 대신,
주름진 패브릭 트리밍이 스트라이프 형태를 만들어주면서 기존 아식스 실루엣을 전혀 다른 인상으로 바꿔줍니다. 이 디테일 덕분에 스니커즈임에도 발레코어, 고프코어, 스트리트 패션, 펑크 무드까지
여러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식스 특유의 스포티한 실루엣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낮은 프로파일의 형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레이스 구조,
메시와 합성 소재가 조합된 어퍼는 스니커즈 본연의 기능적인 느낌을 유지해 줍니다.
여기에 Empty Behavior의 감각적인 재해석이 더해져 운동화와 패션 슈즈 사이의 경계를
재미있게 넘나드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요즘 유행하는 레이스 스타킹, 미니스커트, 와이드 팬츠, 블랙 데님과도
잘 어울릴 만한 디자인입니다.
이미지처럼 레이스 소재의 삭스나 타이츠와 매치하면 러플 디테일이 더 돋보이고,
블랙 팬츠와 신으면 핑크 포인트가 은근하게 살아납니다.

Empty Behavior는 이름처럼 평범한 행동 양식에서 벗어난 듯한 디자인 접근이 돋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협업에서도 단순히 아식스 로고를 얹는 방식이 아니라,
아식스의 상징인 타이거 스트라이프 자체를 새롭게 해석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아식스 입장에서도 이번 협업은 브랜드의 폭을 넓히는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 아식스는 젤 카야노, 젤 님버스, 젤 소노마 등 다양한 모델로 패션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Empty Behavior 협업은 러닝과 스포츠 헤리티지를 넘어,
감성적이고 실험적인 패션 스니커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 트렌드가 점점 더 개성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이번 Empty Behavior x ASICS 협업은 단순한 한정판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아식스의 기능적 DNA와 Empty Behavior의 실험적인 패션 감성이 만나,
스니커즈를 하나의 스타일 오브제로 만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러플 디테일, 블랙 앤 핑크 컬러 조합, 재해석된 타이거 스트라이프까지.
실버에 레이스 깜찍함까지.
이번 협업은 귀여움과 강렬함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출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