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MS 스킴스 나이키 신상 색상추가 | 스킴스 레깅스 사이즈 추천 | 북미 배대지


새롭게 공개된 나이키스킴스 Studio Edit 02 컬렉션은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스컬프팅 기능에 세련된 소재와 레이어링 아이템을 더했습니다.

첫 번째 컬렉션이 나이키의 퍼포먼스 기술과 스킴스의 실루엣을 소개하는 단계였다면,

이번 Studio Edit 02는 두 브랜드가 만들고 싶은 여성 운동복의 방향을 조금 더 분명하게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강하게 기억되는 요소는 단연 코발트 블루 컬러입니다.

블랙과 뉴트럴 컬러가 중심이었던 기존 애슬레저웨어에서 벗어나,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파란색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브라톱과 스컬프팅 쇼츠처럼 몸에 밀착되는 제품은 물론이고,

넉넉한 와이드 팬츠까지 같은 컬러로 구성해 세트로 입었을 때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코발트 블루는 단순히 눈에 잘 띄는 색상이 아닙니다.

운동할 때 움직이는 신체의 선을 더욱 역동적으로 보여주고,

흰색이나 검은색 상의와 매치했을 때도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운동하기 귀찮은 날에도 옷부터 입어보고 싶게 만드는 색상이라고 할까요.

물론 옷이 스쿼트를 대신해 주지는 않지만, 운동 매트까지 이동하게 만드는 추진력 정도는 충분해 보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스컬프팅 소재도 Studio Edit 02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매끈한 광택이 흐르는 표면은 일반적인 기능성 운동복보다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며,

몸을 단단하게 조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정돈해 주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허리와 힙을 따라 이어지는 절개선도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루엣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몸에 밀착되는 쇼츠와 브라톱만 출시한 것이 아니라,

후드 재킷과 여유로운 팬츠처럼 함께 겹쳐 입을 수 있는 제품을 구성한 점도 눈에 띕니다.

운동 전후 체온을 유지하기 좋고, 노출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 벌의 운동복보다는 여러 제품을 조합해 활용하는 하나의 애슬레저 옷장에 가까운 컬렉션입니다.

 

 

 

 

 

사진 속 블랙 컬러 제품은 코발트 블루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절제된 색상 덕분에 스컬프팅 절개와 비대칭적인 브라 디자인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화려한 운동복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선호한다면 블랙이 실용적이고,

운동복에서도 존재감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코발트 블루가 더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공개된 나이키스킴스 리프트 슈즈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나이키 리프트의 독특한 분할형 앞코에 발등 스트랩과 부드러운 소재를 조합해,

운동화와 메리제인 슈즈 사이의 새로운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러닝화보다 낮고 가벼워 보이며,

레깅스와 쇼츠는 물론 와이드 팬츠 아래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이번 나이키스킴스 Studio Edit 02는 단순히 몸매를 강조하는 운동복에 머물지 않습니다.

나이키가 잘하는 움직임과 기능성, 스킴스가 강점을 가진 실루엣과 소재 표현을 결합해 운동하는 시간 자체를 하나의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기능성만 강조하면 조금 심심하고, 디자인만 강조하면 실제 운동할 때 불편할 수 있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그 중간 지점을 꽤 영리하게 찾아낸 모습입니다.

 

 

 

 

필라테스복, 요가복, 헬스복을 새롭게 찾고 있거나 운동 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슬레저룩을 좋아하신다면 이번 나이키스킴스 신상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특히 코발트 블루는 Studio Edit 02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색상인 만큼,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인기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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