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후기 | 오디세이 굿즈 트래비스캇 굿즈 구매하기 | 트래비스캇 오디세이 출현 장면 | 미국 배대지 | 캐나다배대지
이번에 다들 오디세이 봄??
오디세이.. 볼만하다
나솔직히 3시간 동안 화장실안갔자나요?
일단 볼거리가 굉장히 웅장하거등요?
근데 또 숨은 출연자 찾아내기도 잼남
여기에 트래비 스캇나오는데
나 바로알아봣움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오디세이 내용 모르고 가면..
이해못하는부분많아서
솔직히 보고가는거 추천함

트래비스 스캇은 이번 오디세이에서 바드, 그러니까 음유시인 역할로 등장해버립니다ㅎㅎ
호메로스의 오디세이가 글로 기록되기 전에는 노래와 이야기로
전해졌다는 걸 생각하면 캐스팅도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근데 트래비스 스캇이 그냥 영화에만 나온 게 아닙니다.
자기 브랜드 Cactus Jack 카투스 잭 이름으로 아예 오디세이 굿즈까지 내놨어요.
이번 트래비스 스캇 오디세이 굿즈는 반팔 티셔츠 2종, 긴팔 티셔츠, 토트백까지 총 4가지인데요.

그냥 영화 포스터 하나 등에 박고 끝낸 게 아니라 극중 대사와 세이렌, IMAX 로고, 영화 촬영에 사용된 어마어마한 필름 분량 같은 요소들을 그래픽으로 풀어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의 핵심 문구인
‘Defy The Gods’, 신에게 맞서라까지 들어갑니다.
이런 거 트래비스 스캇이 또 기가 막히게 잘한다는것
ㅎㅎㅎㅎ
일단 다른 굿즈보다 신발부터 봤음ㅋㅋㅋㅋㅋ
함께 공개된 건 트래비스 스캇 x 나이키 문 슈와 나이키 ACG MOC인데요.
특히 문 슈는 낡고 거칠게 가공된 듯한 블랙 레더에
버건디 컬러 스우시와 끈을 넣어서 정말 오디세이 세계관에서 누가 신고 나온 신발처럼 생겼습니다.
ACG MOC은 더 난리예요.
버건디 컬러의 헤어리한 소재에 뒤꿈치에는 마치 고대 갑옷의 척추 같은 골드 장식까지 달려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슬픈 소식.
둘 다 안 팝니다.
네.
예,예

티셔츠도 100% 코튼 헤비웨이트 원단에 앞뒤로 그래픽이 들어가 있어서
그냥 기념품보다는 제대로 된 Cactus Jack 그래픽 티셔츠에 가까워요.
개인적으로는 IMAX 긴팔 티셔츠가 제일 탐남
앞은 비교적 얌전한데 뒤로 돌리면 ‘THE ODYSSEY’, IMAX 로고와 영화 제작 관련 문구가 크게 들어가 있어서
이것만 입고 있어도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로 알아볼 듯합니다.

오디세이 스캇 토트백이 75달러 입니다ㅎ 초콤 비싸지요?
했는데 사진 계속 보니까 색이 너무 잘 나왔어요.
그냥 빨간색이 아니라 약간 오래된 천처럼 색 빠진 워시드 레드 느낌이라
새 제품인데도 이미 빈티지샵에서 건져온 것처럼 생겼거든요.
가운데에는 크게 DEFY THE GODS 신에게 맞서라.
이것만 들어가 있는데
오히려 영화 굿즈 티가 너무 안 나서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오디세이 로고를 대놓고 크게 넣었으면 영화 볼 때 한두 번 들고 끝났을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데님에 흰 티 입고 툭 들어도 예쁠 스타일.
그리고 손잡이도 긴 거랑 짧은 게 같이 있어서 손으로 들 수도 있고 어깨에 걸 수도 있고요.
은근 가방 크게 들고 다니는 분들 있자나요?
구매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IMAX 10 Years 롱슬리브
블랙 긴팔에 가슴 쪽으로 THE ODYSSEY랑 IMAX 로고만 작게 들어가 있어서
솔직히 앞만 보면 그냥 무난한 블랙 롱슬리브입니다.
근데 뒤가 포인트더라구요~!
10 YEARS TO RETURN HOME
OVER 2 MILLION FEET TO FILM IT
이렇게 크게 들어가는데 처음엔 ‘10주년 티셔츠인가?’ 했거든요?
아님ㅋㅋㅋㅋㅋ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걸린 10년이랑
영화를 찍으면서 사용한 엄청난 양의 필름을 같이 연결한 디자인이에요.
이거 알고 보니까 갑자기 더 멋있음 그냥 예쁜 문구 넣은 게 아니라
영화 내용이랑 크리스토퍼 놀란의 미친 촬영 스케일까지 한 번에 넣어놓은 거잖아요?
게다가 아래쪽에 IMAX 로고랑
A FILM BY CHRISTOPHER NOLAN까지 들어가 있어서 놀란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이게 제일 소장욕 생길 것 같아요.
저라면 세 개 중 옷 하나만 산다 하면 솔직히 이거 고를 듯합니다.
오디세이 아직 안 보신 분들께 진짜로 하나만 말씀드립니다?
내용을 아주 조금이라도 알고 가세요~! 그래야 좀 더 재밌다는점~!
솔직히 오디세우스가 누구인지, 트로이 전쟁 이후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면
“잠깐만 지금 어디 가는 거지?”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거야?”
싶은 부분이 꽤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꼭 줄거리 내용 알고 가는것 추천 앤드 재미 두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