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포켓몬 콜라보 공개 | 피카츄 티셔츠부터 스니커즈·백팩·가방 | 자라 포켓몬사이즈 추천 | 포켓몬 굿즈


자라랑 포켓몬의 콜라보요??

포켓몬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이 사악 돌아가지요?

상품들 둘러봤는데 기본템부터 쫘악

이쁘더라구요

구경 기기갑시다~!

 

자라(ZARA)와 포켓몬(Pokémon)의 만남이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이번 자라 포켓몬 콜라보 컬렉션은 단순히 캐릭터를 프린트한 티셔츠 몇 장으로 끝나는

구성이 아니라 후드티와 스니커즈, 백팩, 토트백, 크로스백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됐는데요.

사진을 하나씩 보다 보면 포켓몬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피카츄를 중심으로 나옹, 팬텀, 블래키, 이브이 등

여러 인기 포켓몬을 각 제품의 분위기에 맞춰 활용한 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은 역시 자라 포켓몬 티셔츠입니다.

화이트와 블랙, 라이트 그레이처럼 활용하기 좋은 컬러를 바탕으로 포켓몬 그래픽을 큼직하게 넣었습니다.

특히 여러 포켓몬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화이트 티셔츠는 익숙한 캐릭터들이 빈티지 그래픽 티셔츠처럼 배치되어 있어 캐릭터 상품 특유의 어린 느낌이 생각보다 덜합니다.

청바지나 카고팬츠에 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될 만한 디자인입니다.

팬텀이 크게 들어간 티셔츠도 눈에 띕니다.

뒷면을 가득 채우는 보라색 팬텀 그래픽과 도감 번호인 ‘#0094’를 함께 넣었는데요.

단순히 캐릭터 얼굴만 크게 프린트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켓몬 도감의 요소를

그래픽 디자인처럼 활용해 조금 더 스트리트웨어다운 느낌을 만들어냈습니다.

포켓몬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숫자만 보고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은근히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피카츄 그래픽 티셔츠도 여러 스타일로 준비됐습니다.

블랙 티셔츠에는 역동적인 피카츄와 ‘PIKACHU BRING IT!’ 문구가 들어가고,

그레이 컬러에는 전기 공격을 사용하는 듯한 피카츄를 크게 배치했습니다.

같은 피카츄인데도 디자인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레이 티셔츠가 캐릭터와 레터링의 배치가

꽤 과감해서 이번 컬렉션 중에서도 특히 눈에 들어옵니다.

 

 

 

 

 

 

 

브라운 컬러의 포켓몬 후드티는 조금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한쪽에는 포켓몬 로고를 넣고 반대쪽에는 피카츄와 나옹 얼굴을 나란히 배치했는데요.

전체 컬러가 차분해서 캐릭터 그래픽이 들어갔는데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하단에는 몬스터볼 패치까지 더해져 가까이서 보면 작은 디테일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번 자라 X 포켓몬 컬렉션에서 의류만큼 눈길을 끄는 것이 포켓몬 가방입니다.

피카츄 백팩은 블랙을 기본으로 커다란 피카츄 그래픽과 옐로 컬러 지퍼 디테일을 조합했습니다.

특히 몬스터볼 모양의 작은 파우치를 함께 달아놓은 것이 포인트인데요.

그냥 백팩 하나를 만든 것이 아니라 포켓몬 세계관을 액세서리까지 연결했다는 점이 꽤 귀엽습니다.

피카츄와 나옹이 함께 등장하는 토트백 역시 재미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넓은 바디에 두 캐릭터를 크게 배치하고, 손잡이는 네이비 컬러로 대비를 줬습니다.

여기에 몬스터볼 모양 파우치까지 달려 있어 단순한 캐릭터 에코백보다 훨씬 완성도 있게 보입니다.

수납력이 좋아 보이는 넉넉한 형태라 일상용 서브백이나 가벼운 나들이 가방으로 활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캐릭터 자체의 형태를 살린 크로스백도 이번 컬렉션에서 놓치기 어렵습니다.

블랙 바디에는 블래키를 크게 표현하고 레드 컬러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브라운 컬러에는 이브이를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브이 백은 가방의 전체 실루엣 자체를 캐릭터의 형태에 맞춰 디자인해

일반적인 캐릭터 프린트 가방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실용성도 중요하지만 사실 귀여우면 어느 정도 게임이 끝난 제품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자라 포켓몬 신발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피카츄 스니커즈입니다.

선명한 옐로 컬러 어퍼에 블랙 레이스를 조합하고 측면에 ‘PIKACHU’ 레터링을 크게 넣었습니다.

두툼한 화이트 솔까지 더해져 캐릭터 슈즈라기보다는 하나의 컬러 포인트 스니커즈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발끈에는 작은 몬스터볼 장식까지 달려 있어 자세히 보면 포켓몬 요소가 계속 발견됩니다.

하이탑 형태의 스니커즈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아이보리와 브라운, 옐로 컬러를 조합한 레트로 농구화 스타일에 피카츄 그래픽과 번개 모양 디테일을 넣었습니다. 캐릭터를 전면에 크게 보여주기보다는 패널과 컬러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기 때문에 일상에서 신기에는 오히려 이쪽이 더 편해 보입니다.

 

 

귀여운 캐릭터 상품은 많지만 실제 옷장에 넣고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기는 의외로 쉽지 않은데요.

이번 자라 포켓몬 콜라보는 캐릭터의 재미와 자라 특유의 캐주얼한 디자인을

적당히 섞었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운 컬렉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피카츄 백팩과 스니커즈,

팬텀 티셔츠처럼 한눈에 개성이 드러나는 제품은 포켓몬 팬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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